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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클라이언트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
하오디자인의 첫번째 약속입니다.
카다로그제작과 인쇄를 맡길 업체를 고를 때 확인할 것

 

 

안녕하세요. 

하오디자인 김다솜 디자이너입니다

 

가방 유통 브랜드였고요,
브랜드도 많고 모델 수도 정말 다양했어요.


페이지 수는 정해져 있는데
사이즈, 컬러, 모델명까지 전부 빠짐없이 들어가야 했어요.

 

정보는 충분한데
막상 정리되지 않으면 오히려 복잡해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작업일수록 맡길 업체를 고를 때 
꼭 확인하셔야 할 것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 카다로그제작의 핵심은
‘화려함’이 아니라 ‘정리력’이었어요.

 

많이 보여주는 게 목적이 아니라, 
많아도 안정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표지는 그냥 시작 페이지가 아니에요.
이 카다로그제작의 전체 인상을 좌우하는 장면이에요.

 

상단에는 타이틀을 또렷하게 배치하고, 
중앙에는 대표 제품 컷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첫 페이지에서 복잡해 보이면
그 다음 장도 기대감이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래픽은 최소화하고
제품 자체가 중심이 되도록 여백을 충분히 사용했어요.

 

카다로그제작에서 첫인상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아요.

 

 

내지는 브랜드별로 명확하게 나눴어요.

 

상단에는 브랜드명을 고정 배치하고요,
그 아래는 동일한 그리드 구조로 제품을 정리했어요.

 

제품 이미지 크기, 사이즈 표기 위치, 텍스트 간격까지
모두 통일했어요.

 

이 반복되는 구조는 안정감을 만들고, 
카다로그제작에서의 통일감은 
자연스럽게 신뢰로 연결됩니다.

 

정보가 많을수록 디자인은 더 차분해야 해요.

 

 

제품 수가 많으면
조금만 정리가 흐트러져도 산만해 보여요.

 

그래서 제품 간 간격을 일정하게 맞추고요,
위에서 아래로 시선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구성했어요.

 

블랙과 브라운 계열 가방이 많았기 때문에 
배경은 뉴트럴 톤으로 잡았고, 
배경이 강하면 제품이 묻힐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한 페이지 안에서도
숨 쉴 공간을 만들어주면
훨씬 안정적으로 보여요.

 

 

카다로그제작은
디자인 파일로 끝나는 작업이 아니에요.

 

특히 가죽 제품은 광택과 질감 표현이 살아야 해요.


블랙이 탁하게 나오면
전체 분위기가 무거워 보일 수 있어요.

 

 

샘플을 확인하면서
비침 여부와 색감 차이도 체크했어요.

 

제품이 많은 카다로그제작일수록
종이 선택이 완성도를 좌우해요.

 

인쇄는 마지막 단계지만
결과를 결정하는 단계이기도 해요.

 

 

이번 카다로그제작은 8P였어요.

 

1페이지는 임팩트 있게, 중간은 브랜드 정리 중심으로,
마지막은 균형감 있게 마무리했어요.

 

페이지마다 같은 규칙을 유지하되
제품 배열 수를 조금씩 조정해서
지루하지 않게 리듬을 만들었어요.

 

카다로그제작은
정보 정리이면서 동시에 흐름 설계예요.

 

 

모니터로 볼 때랑
실제 인쇄물을 받아봤을 때는 확실히 달라요.

 

컬러 깊이, 사진 선명도, 종이 질감은
직접 봐야 느껴져요.

 

이번 카다로그제작도
디자인 단계부터 인쇄 조건을 함께 고민했기 때문에
안정적인 완성도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카다로그제작은
그냥 종이 묶음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를 손에 쥐게 만드는 결과물이에요.

 

그래서 인쇄 업체를 선택할 때도
가격만 보기보다는 샘플 확인, 교정 과정, 소통 방식까지
꼼꼼히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